2020-01-06
보성그룹과 LG CNS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스마트시티 등 ICT(정보통신기술) 도시개발과 스마트 건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보성그룹은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그룹 사옥에서 LG CNS와 스마트시티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타운,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개발사업 및 관련 제반 사업 분야에서 우선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