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소식

print PRINT

"한양의 새로운 보도소식 및 최신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양, 건설업계 동반성장 확대 선도 조회수 1811 / 2018-05-18
■ 뛰어난 기술력,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사 경쟁력 향상 기여한 10개 우수 협력업체 포상
■ 각 부문별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개선하는 정기 간담회 등 상생프로그램 및 동반성장 강화


㈜한양은 5월 18일 건축, 인프라 부문 10개 우수 협력업체를 포상하고 향후 상생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양은 뛰어난 기술력과 철저한 공정 및 품질관리로 양사의 경쟁력 향상에 협력사들이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한 ㈜화응건설 등 협력사들에 대해서 ‘계약이행보증증권’의 보증 비율을 경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양사간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갑질 등 업계 내 만연한 분쟁이 동반성장 확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계약이행보증증권은 발주처가 계약 금액의 10% 금액 한도 내에서 공사대금을 보증 받을 수 있는 증권으로, 이 증권의 보증 비율을 경감할 경우 협력업체의 부도시 한양은 경감한 만큼의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우수 협력업체는 지난 해 실적이 있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시공능력, 공정 및 품질관리, 원가·자금관리, 안전·환경관리 등을 평가하여 건축, 인프라 부문 상위 10개사가 선정됐다. 한양은 이번 우수 협력업체 포상부터 선정 대상을 늘리고, 계약이행보증증권의 보증 비율 경감 폭을 확대 적용했다.

한양은 우수 협력업체 포상 외에도 건축, 인프라, 플랜트, 구매 등 각 부문별 협력사들과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공정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 외주구매실 이상구 전무는, “공공물량의 감소와 부동산 투자 규제 등으로 민간부문의 건설수주가 위축되는 등 불확실한 건설경기 속에서도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준 협력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갑-을 관계가 아닌 기업간 상생협력, 동반성장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윈윈구도를 만드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한양을 2016년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기업으로 선정했고, 같은 해 4월 한양은 ‘한양 하모니(HY, HarmonY)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천명하기도 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