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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나들이 행사 함께해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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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보성그룹 임직원들은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 치즈 마을로 나들이 행사를 다녀왔다.

이들은 치즈, 피자 만들기, 전통놀이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동행을 나누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건설환경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때일수록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 이라는 뜻을 밝혔다.

보성그룹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매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연탄나누기,김장담그기, 자선바자회 개최 등 이웃사랑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